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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차이나타운] 3대 음식? -만두, 닭강정, 공갈빵-

지하철 동인천~인천역 사이에는 신포시장&차이나타운이 있죠.

동인천역에서 내려 15~20분정도 걸으면 신포시장에.

신포시장에서 20~30분정도 걸으면 차이나 타운에 갈수있습니다.

이 라인에서 여러 즐길거리가 있지만. 가장 풍부한 컨텐츠는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명한 여러 음식이 있는데, 이곳에서만 가장 특색있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음식이

만두, 닭강정, 공갈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만두부터 보시죠^^
차이나타운 내의 옹기병 이라는 곳입니다.

뭐 교자, 포자등등 만두에 대해 얽힌 이야기가 많지만 여기서는 그냥 만두로 통일!

깊은 무쇠화덕에 고기,고구마,호박 속을 넣은 만두를 붙여 구워내 줍니다.

몽골쪽 조리법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매우 신기해서 상당히 볼거리가 됩니다.



주문을 하면 이렇게 포장해줍니다.


하핫..손으로 뜯은겁니다;

고기랑 고구마를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기가 좀더 맛있었습니다.

고구마속이 너무 달았던것도 있고. 고기와 바삭하게 잘구워진 피가 잘 어울리더 라구요.

육즙이 안쪽을 촉촉하게 해줘 조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여긴 옹기병 바로 옆의 포자방이라는곳.

만두로 유명하죠~

군만두와 새우소롱포를 시켰는데..

군만두는 그냥저냥 무난했고(잘 튀겨지긴했는데 속이 너무 적습니다.)

 새우소롱포가 좋~~습니다.

이건 신포시장내의 공갈빵. 이건 일종의 호빵이라 할수있죠?


정말.. '공갈'빵이라는게 심히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포시장 하면 딱 떠오르는 닭강정!

비주얼 아주 아름답습니다.

포스팅하면서 역테러 당합니다..츄릅


근데 생각했던 맛보다는 좀..

원래는 가장 유명한 원조집에 갈려고 했는데

휴일인지 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바로 건너편집에 가서 먹었는데

어우.. 이거 너무 달아요. 물엿을 아주 쏟아 부으신듯;;

양이랑 튀김상태는 만족하는데 소스가 너무 달달하니 금방 질리는 맛이더라구요.

좀 먹다보니 옆테이블에서 시킨 후라이드가 먹고싶어 지더라구요..

다음에는 원조집에가서 먹어봐야할듯..

아이고.. 쓰다보니 고문이네요.. 이만 접어야겠습니다..ㅜ.ㅠ

by karing | 2009/03/11 22:49 | ☞챠묵챠묵 | 트랙백 | 덧글(7)

[신사동/대가방] 가로수길의 음식점들이 거품이 심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블로거분이 엄청난 칭찬을 하셨길레

정말 무척 구미가 땡겨서 방문해 봤습니다.

위치는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걸어서 5~10분거리이구요. 밑에쯤에 지도 첨부하겠습니다.

상호는 대가방, 테이블이 6~7개 정도되는 크지않은 규모의 중식당입니다.



주문은 대가탕면(1), 탕수육(1) 2명이가서 이정도밖에 못시켜봤네요. 시켜보고싶은건 무척많았지만^^

일단은 연장샷. 평범합니다~



이런 사연이 있으신 분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직접 조리는 안하시고 제자분들이 하시더라구요^^

기본찬들입니다. 이 외에 짜샤이도 준비되는듯 싶습니다.

요즘 인기 상승중이신지, 원래 이런지는 알수없지만

평일의 5시30분쯤되는 시간이였는데 전테이블이 거의다 예약되어있습니다.

오후개점시간에 맞춰갔음에도 불구하고 한참 기다려서 먹을뻔했죠.

저희가 온다음에도 몇팀은 퇴짜를..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그 블로거님의 말에 따르면 궁극의 탕수육이라고^^;;


확실히 잘튀겨졌습니다. 보기만해도 느껴지지 않나요?


군대군대 탄흔적이 살짝 보이지만... 그리 흠잡을건 못됩니다.


사람의 취향이 다양하긴 하지만.

튀김의 바삭한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엄지손가락을 바로 치켜들 정도의 맛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쫄깃한 식감의 탕수육, 튀김도 맛있지만

이렇게 맛있게 바삭한맛은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것 같습니다.

탕수육을 먹고있으니까 코스요리도 엄청 기대되고 다른 일품요리들도 정말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정말이지 원정대 꾸며서 가보고싶은 마음이 물씬풍깁니다.

특히.. 이집 볶음밥이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습니다..ㅡ.ㅜ


서로 정말 맜있다고 감동해가며 탕수육을 다 흡수해갈때쯤..


대가 탕면이 나왔습니다.

알아서 2개로 나누어 주시는 센스!!

겨울이니만큼 신선한 굴이 잔뜩들어가서 시원하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칼칼한 맛을 내줍니다.

육수가 지인한게 제 취향이더라구요.

이게 6000원이라니. 10000원받아도 이해할 맛입니다^^

지도는 (네이버지도클릭) 참고해주시구요.

밑에 나오는 코스요리드시러 가실분 있으면 신청해주세요..

적정 인원수가 되면 한번 추진을 해보고싶네요^^




by karing | 2009/02/16 17:55 | ☞챠묵챠묵 | 트랙백 | 덧글(1)

[세븐일레븐/해물볶음우동] 군대간 남자친구가 px에서 뭘 먹는지 궁금하다면?

군시절에 주말만 되면 특식으로 먹었던 냉동제품들..

정말 그 종류가 시회에서 보는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다양 했는데요

냉동제품들중 면종류가 참 다양했는데 저는 면사랑의 볶음우동을 제일 좋아라 했더랬습니다.

PX에서 대세는 매운짬뽕면이였지만, 볶음우동의 두꺼운 면발과 간장소스가 제 취향이였죠.

마침 세븐일레븐에서 해물볶음우동이라는 제품이 나와 사봤습니다.

아.. 냉동상태는 아닙니다. 냉장상태입니다.



성분표를 보면 딱 어떤 맛일지 느껴지시죠?

굴소스가 주를 이루고 있고 젤라틴과 한천으로 소스를 굳혀놨음을 알수 있습니다.

색을 내기위한 카라멜도 보이는 군요.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린 상태입니다. 1분30~2분 돌리라고 해놨지만 군시절의 노하우를

이용해서 좀 더 맛깔나게 돌려봤습니다.

1분 돌리고 꺼내서 흔들어 주고 다시 1분돌리고.. 그런식으로요^^



상대적으로 향이나 맛이 약한 백후추를 뿌렸습니다.

후추를 뿌리면 이런 제품들의 조미료 맛이 덜느껴지고 맛있어집니다.

뭐.. 어디까지나 취향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soso~

고명도 나름 듬직하게 들었고. 한끼식사로만 따지면 살짝 부족하지만요.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사먹어봐도 피볼것 같지는 않을.. 그런 맛입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충분히 데워야겠죠?

절대로 차갑게 먹는건 피하시길^^

by karing | 2009/02/15 23:09 | ☞이것저것잡담 | 트랙백 | 덧글(1)

[홍대/죠스떡볶이] X폭떡볶이 같은데 가지마시고...

홍대 주차장 거리에 있었던 세븐일레븐이 없어시고 한참 뚝딱뚝딱 하더니

죠스떡볶이란 곳이 생겼습니다.

어딘지 살짝 햇갈리신분은

수노래방 앞에 MR.WON 소세지 집이 있죠?

그 바로 옆입니다.

외관은 못찍었고 일단 아름다운 비주얼부터 보시고 실내 들어가시겠습니다.


때깔죽이죠?


실내 인테리어 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 답게 상당히 캐주얼하게 꾸며져있죠.

이런 의자는 압박이지만요;;

물론 편한의자도 있습니다.

비율은 한 50:50 정도.


기본으로 내어주는 오뎅국물입니다.

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한맛을 내어줍니다.

맛납니다+_+


메뉴입니다.

나름 합리적인가격.


이런 음료들을팔고 있고

개당 천원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수저통과

간장접시.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깨끗하니 좋습니다.


먼저 나온 떡볶이(1인분)과 튀김(1인분)

튀김은 밑에 깔려있습니다.

버무려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튀김이 밑에 깔려있고 위에 떡뽁이를 부어주는 시스템.


이런식으로 @.@


사진에서 보셨겠지만 튀김 나름 수준급입니다.

5개에 2500원이라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특히 앞에 있는 진짜친구(맞나요)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거기도 초창기에는 튀김상태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됬는지..

그리고 중요한 떡볶이의 맛은

한마디로 맵고 답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편인데 달아서 그런지 잘 넘어 가더라구요

먹으면 매운맛이 느껴지지만 씹다보면 달달한맛이나서 한점 한점 하게되는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순대는.. 좀..

제 동내에 개념잡인 순대집을 자주가다보니 그런건지 야박해보이는 순대입니다.

맛도 좀.. 그냥 너무 너무너무 평범하구요.

순대는 다른 곳으로 바꾸시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초토화샷..ㅎㅎ

저어어기 길거리건너 있는 엄청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한

떡뽁이집 가시지마시고 여길 가시는게...

뭐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요^^

by karing | 2009/02/14 00:47 | ☞챠묵챠묵 | 트랙백(1) | 덧글(10)

[영등포/에베레스트] 은근히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듯한 인도/네팔 음식점

없을것 같은 지역에도 찾아보면 꼭 하나씩 나오는 인도/네팔 음식점입니다.

영등포가 제 마실구역은 아니지만 차만 안막히면 버스타고 5~10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니

저희집에서는 가장 가까운곳에 위치한 인도/네팔 음식점입니다.

엄청난 술집과 모텔로 범벅이된 영등포 유흥가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할 뿐입니다.

메뉴판 부터^^



인도/네팔음식점은 보통 가격이 저렴한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인건비가 저렴하거나 그렇다기보다는 들어가는 재료들이

값나가는 재료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인도/네팔지역에서 향신료가 많이 발달한건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신선한 재료를 구하기 힘든것도 한몫하죠~

별로 안좋은 재료를 향신료로 커버하는..

물론 좋은 재료로 만들면 더 맛있겠습니다만^^


테이블 옆에 데코되있던 고추..

음...


흡사 맥주잔처럼 보이지만 물잔사이로 찍은 도둑샷~

음식과 함께 연장이 나옵니다.



제일 첫 주자는 사모사와


한눈에 봐도 그저그런 상태인 샐러드

따로 드레싱은 없고 살찍 식초로 간한듯.


제가 별로 안좋아 하는 사모사..

겉면의 검은 반점은.. 튀김 찌끄러기겠죠?

설마 후추?

향신료의 향이 강한것도 아니고..

뭐랄까.. 너무 특색없어서

하지만 시장이 반찬.. 우걱우걱


지글지글~~ 아주 먹음직스런 소리를 내며 나온 탄두리 치킨.

불맛보다는 한번 삶았다가 구웠는지 아주 보들보들 씹히던 닭살들..

절대 갓 구워낸 맛은 아니였음

아님 닭을 안좋은거 썻던가..


그래도 역시!!

커리는 옳습니다!

이제는 한국식 카레는 밋밋해서 입맛에 안맞아요.

집에 카레만들때는 카레가루 왕창투하!

덕분에 매우 짜긴하지만;;

양고기도 실하게 들고,

커리만 믿고 가는거다!! gogogo!!


그리고 이집에서 유명한 난.(버터난으로 변경주문)

그 이유는..


난의 크기때문에+_+;;

보통 난보다 1.5~2배정도 크다.

하지만 가격은 같다는것!


그리고 빠질수없는


초토화~

투덜투덜대긴 했지만 가격대 생각하면 아주~ 좋은곳!

잘먹었습니다^^

by karing | 2009/02/09 10:37 | ☞챠묵챠묵 | 트랙백 | 덧글(1)

세븐일레븐 발렌타인데이 행사중~~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통 여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대신해서

 

초콜릿을 통해 사모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날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반대말로는 화이트 데이가있죠?

 

근데 저는 남여 구별없이 자신의 마음을 전해주는 날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여타 제과점및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세븐일레븐에서도 발렌타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초콜렛 꾸러미 셋트를 준비해 놓고있는데요.

 

 

보기만해도 비싸보이는 곰돌이가 담겨있는 초콜릿 바구니들..

 

 

물론 다양한 크기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초콜렛 행사 판매대의 전면 모습입니다.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어잇죠?

 

 

특히 diy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상품들은 기존의 상품과 가격은 같지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제품값+포장값해서 좀더 올려받는데 diy 상품은 그냥 제품 가격만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에서 발렌타인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쿠폰을 줍니다

(저는 알바가 무지하여 받지 못했지만요;;)

 

꼭 체크하셔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발렌타인데이에 승리자 되시길!!! 아자아자아자아자!!!

by karing | 2009/02/08 15:27 | ☞이것저것잡담 | 트랙백 | 덧글(2)

[족발] 화곡시장 내 족발집.

지하철 5호선 화곡역 1번출구(맞나?)로 나오시면 시장이 있습니다.

시장에 들어가보시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는 족발집이 있습니다.

상호명이 기억이 안나지만 항상 사람들이 줄서있기때문에
 
바로 한번에 알아차리실수 있을겁니다.

일단 밑반찬부터 소개를..

헉. 깜빡하고 연장샷을..



저희가 주문한 족발 中짜리 입니다.

떄깔 좋죠?

때깔이 좋으니까 한컷더..

갖 삶아진 족발의 쫄긴쫄깃한맛도 일품이고

어떤 국물로 삶으셨는지 간도 예술입니다.

정말 이렇게 쫀득쫀득한 족발은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완전 수준급!


와.. 정말 간만에 족발 버닝하면서 먹었던것 같습니다.

바로 삶아진 족발을 잘라 먹었던 탓도 있겠지만.

제가 먹었던 족발들 중에서는 상위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족발이 생각나면 차를 타고라서라도 사먹고싶어지는 곳이였습니다.

아.. 이 야밤에 족발 포스팅을 하고있자니 스스로 테러당하는군요

오늘밤은 왜이리 배가고픈지...

by karing | 2009/01/25 01:25 | 트랙백 | 덧글(5)

[세븐일레븐/야자버거] 1000냥입니다.





세븐일레븐의 따끈따끈한 신작 야(간)자(율) 버거입니다.

참고로 자매품으로


2(52).jpg(0교시 버거도 절찬 판매중입니다.)

일단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입니다.

무려 1000냥!

하지만 그에따른 여파로..

속은 매우 부실합니다.

야자버거 겉면에 써있듯 햄까스패티를 사용합니다.

햄까스 버거가 무엇이냐하면..

얇게 슬라이스한 햄을 튀김옷 입혀 튀긴 패티입니다.

음.. 감이 좀 잡히실려나 모르겠지만.

뭐 한마디로 구색 맞추기 패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가는..

음.. 뭐 빵부분은 두꺼우니까요-_-;;

부록으로 맛은

음.. 짭짜름한.. 돈까스 소스맛입니다.

뭐 특별할건없구요.

네이밍에서 보듯 주 고객층은 10대 청소년들 일듯한데.

청소년들이 이 제품군의 존재를 얼마나 알련지는 의문이 생깁니다.

뭐 이건 세븐일레븐 마케팅 팀의 몫이겠지요?

아무튼 세븐일레븐의 신제품 야자버거 였습니다.


by karing | 2009/01/25 01:13 | ☞간식 | 트랙백 | 덧글(0)

[일본전통우동] 강남역의 쓸만한(?) 음식점 이오리

쌀을 먹는 여러나라중 우리나라 일본 중국에서 주로 먹는 쌀 품종은 끈적끈적하게 끈기가 생기는

한마디로 찰기가 있는 자포니카 품종을 주식으로 삼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쫀득쫀득 쫄깃쫄깃한 식감을 다들 좋아하시는데요.

개체수만 많지 딱히 갈곳없는 강남역에서 우동을 멋지구리하게 한다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작년 가을쯤인가(;;) 다녀 왔습니다.

이제 올리네요^^

시작은 연장샷으로.

저는 연장이 맘에드는집은 음식맛도 맘에 들고 연장이 맘에 안들면 영 맘에 안들더라구요

이 집같은 경우는 전자^^


분위기 파악용 사진(1)

분위기 파악용 사진(2)

소심하고 귀찮아서 다양한 각도의 사진은 없지만.

이곳이 분식집스런 우동집은 아니고

분위기좀 있고 적당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보이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방도 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온 오니기리 입니다.

뭐 so so.


이집 우동메뉴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사진처럼 카레우동도있고, 맑고 깔끔한 느낌의 국물을 가진 우동, 걸죽한느낌, 소스만 부어먹는 우동 등등

우동매뉴만 10~20가지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주문한 붓카게 우동 (차가운 쯔유를 부어먹는 우동)

우동면을 느낄려면 이 우동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으로 제면을한건 아니고 기계제면을 한다고 합니다.

어설픈 수타면보다는 꼼꼼히 신경써서 기계제면을하는게 훨씬 좋은 질의 면을 만들어 낼수 있다죠.

그리고 상태도 항상 고르게 유지될테구요.

찬물에 잘 빨아온 우동면에 소스를 뿌린후 한가닥 집어 먹어보니.

면의 탄력도가 정말 훌륭합니다.

정말 신경써서 제면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 면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면발 처음 먹어봅니다.이렇게 탄력있는 면발이라니!


같이 나온 갈은무와 파, 고추냉이 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모밀같은 음식을 먹을때 갈은무를 과다 투하해서 먹는 식습관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우동면을 느끼는데 과다한 무는 방해요소겠죠?

그리고 따로주문한 튀김(덴뿌라)

이집 튀김 실력도 좋습니다.

저는 항상 새우튀김에 감사할 뿐이죠...... 뜬금없죠?

가격은 우동 가격만 대략 만원에서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정도구요.

우동말고도 왠만한 이자까야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케도^^

일본 정통우동이 어떤것인지 궁금하시다면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위치는 네이버지도 (클릭해주세요) 참고해주세요~

by karing | 2009/01/18 22:46 | ☞챠묵챠묵 | 트랙백 | 덧글(4)

한달이 넘었군요. 드디어 생물참치가 들어왔습니다^^;

헤헷. 오랜만에 제주도산 생물참치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노량진수산시장 단골상점 사장님께 연락을 받고

아버지가 부리나케 차를타고(경유값 2000원 지못미..) 가서 업어오셨죠!!

예전에 약속드린대로 생물참치 들어오면 포스팅 한다고 했기에 있던 약속을 깨고

사진찍어왔습니다. (뭐 저도 좋구요^^;;;)

해체중에 들었는데 참치가 4마리 밖에 안들어왔다더군요..

그게 노량진수산시장 전체인지 그 단골가게인지만은 모르겠지만;;

설마 전체 통틀어서는 아니겠죠?

근데 오늘따라 사진이 좀 호러입니다-_-;;

그래서 채도를 확낮춘 사진이 있으니 주의해주시고..

좀 비위가 약하신분은 안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내용클릭해주세요^^

ps. 아 가게위치랑 연락처 궁금하신분은 이글에다 리플 달아주시거나
 zkfnfld@naver.com으로 메일한통 보내주세요^^; 
 그냥 올려버리면 뭐라 하시는분들이(-,.-....)



이어지는 내용

by karing | 2008/05/30 11:43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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