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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넘었군요. 드디어 생물참치가 들어왔습니다^^;

헤헷. 오랜만에 제주도산 생물참치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노량진수산시장 단골상점 사장님께 연락을 받고

아버지가 부리나케 차를타고(경유값 2000원 지못미..) 가서 업어오셨죠!!

예전에 약속드린대로 생물참치 들어오면 포스팅 한다고 했기에 있던 약속을 깨고

사진찍어왔습니다. (뭐 저도 좋구요^^;;;)

해체중에 들었는데 참치가 4마리 밖에 안들어왔다더군요..

그게 노량진수산시장 전체인지 그 단골가게인지만은 모르겠지만;;

설마 전체 통틀어서는 아니겠죠?

근데 오늘따라 사진이 좀 호러입니다-_-;;

그래서 채도를 확낮춘 사진이 있으니 주의해주시고..

좀 비위가 약하신분은 안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내용클릭해주세요^^

ps. 아 가게위치랑 연락처 궁금하신분은 이글에다 리플 달아주시거나
 zkfnfld@naver.com으로 메일한통 보내주세요^^; 
 그냥 올려버리면 뭐라 하시는분들이(-,.-....)




음.. 크기 재본다고 찍은 사진인데 사진으로는 판별이 잘안되네요

암튼 크기는 저번 참치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큽니다.


주위에 피가 많이 보여서 채도를 확 낮췄습니다.

차.. 참치야 미안하다..ㅡ.ㅜ



해체작업 들어갑니다.. 샤샤샥

일단 배때기(;;)를 따줍니다. 내장과 아가미를 먼저 제거하기 위해서

이..이히히힉;; 생생한 사진을 위해선 어쩔수없었습니다..ㅡ.ㅜ 아가미 제거중입니다(채도낮춤)
아가미 제거중 2...
내장들 입니다. 역시 채도를 낮춰봤습니다.
아가미와 내장 제거후 머리를 때고있습니다.


참치 머리...
내장을 때어낸 뱃속입니다.. 이건 차마 너무 리얼해서-_-;

배와 등 꼬리살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조심조심..

분류된 등, 배살
아직 안발라진 꼬리쪽 살입니다~


쩌억 갈라지는게 재미있어서 찍었는데 찍고나니까 호러군요-_-;;

히힛^^; 몰래 아버지찍었습니다만.. 바로 들켜서 찍을려면 이쁘게 찍어달라고 하시더군요..ㅎㅎ


반쪽 분류해서 나온 살들입니다.
이건 나머지 반쪽~ 참치 해체하는게 정말 힘이 많이들어가는 일인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빨간색을 확 줄인 사진들이 많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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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ring | 2008/05/30 11:43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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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인생은 일종의 소모성 질환 at 2008/06/04 10:45

제목 : 드디어 구로 생물참치 레이드
한달이 넘었군요. 드디어 생물참치가 들어왔습니다^^;카링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처음 이글루스에 생물참치 레이드가 유행하기 시작하던 때, 소댕은 애낳고 창살없는 감옥에서 살고 있던 시절이었더랬습니다.모니터 너머로 보이는 로리참치의 알흠다운 자태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더랬죠.그런데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카링님 블로그에 참치가 새로 들어왔다는 포스팅이 뜬거죠.껌댕을 이미 지난 결혼기념일 만찬을 빙자하여 공대원(?)으로 영입하고.. 염치......more

Linked at 사사로운 이야기 : [정보] .. at 2008/07/29 13:08

... 한달이 넘었군요. 드디어 생물참치가 들어왔습니다^^; 전화번호 02-2619-1376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1동 57 ... more

Commented by karing at 2008/05/30 11:50
아참.. 음식사진 궁금하신분은
http://totheno1.egloos.com/1740773 채다인님 포스팅
http://lounnico.egloos.com/1634355 Loooou님 포스팅
http://perahave.egloos.com/3724142 청호련님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8/05/30 12:34
먹고싶은데 돈이 없습니(...);ㅁ;
Commented by 흐스흐 at 2008/05/30 13:43
이번 일요일에 방문예정인데 마침 타이밍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모두 맛나서 정식 먹으러 갈 생각이었거든요 :)
Commented by 이트 at 2008/05/30 14:22
멋지다 무슨 쇠고기같아요!! 이런애들이 바다에서 헤엄치고다닌다는거군요!!
Commented by karing at 2008/05/30 14:57
앗 다인님..ㅡ.ㅜ 흑흑.. 싸게드릴께요..쿨럭;;

흐스흐님 / 오신다구요?! 와~ 만약 예약하셨다면 예약하신분 이름 알려주세요
제가 아버지께 좀더 특별...흠흠 여기까지-_-;;

이트님 /그렇죠? 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매우 쇠고기 스럽구나 싶었습니다^^;
Commented by Loooou at 2008/05/30 16:18
ㅎㅎ 한 번 더 가야하나...

어찌 목동에서 롯데 경기 하는 날만 알고 오시는건지 흠흠~ ㄲㄲ
Commented by karing at 2008/05/30 16:41
으핫핫; 그러게 말이죠..헤헷.. 절묘한 타이밍이죠?;;
Commented at 2008/05/30 18: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ring at 2008/05/30 18:22
비공개님 홈페이지에 리플 달아놨어요^^
Commented at 2008/05/30 18: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무명 at 2008/05/30 20:22
이렇게 놓고 보면 돼지나 소나 참치나 다 그게 그거로 보이는 듯 OTL

근데 참치 회 진짜 맛있음 ;ㅅ;b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05/30 21:17
오오오!! 참치이~! >_<
Commented by 런~ at 2008/05/30 21:25
해체 작업 사는 것을 볼 때는 사실 식욕이 안나네요..;;;
소나 돼지를 잡는 거나 마찬가지 일거라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안타까워요..

잘 손질해서 썰어
접시에 담아 놓은 도톰한 참치살을 보면 상황이 달라지지 만요.^^

Commented by karing at 2008/05/30 21:38
후후 맞습니다. 저도 해체작업 볼떄는 식욕이 없었는데
아버지가 몇점 썰어준거를 보자마자...후다다닥-_-;;
아참.. 그리고 메일로 연락처 물어 보시는분들이 많아서..
연락처만 살짝 남길께요~ 02-2619-1376입니다^^;
Commented at 2008/05/31 01: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파피루스 at 2008/06/01 10:41
혹시 10월쯤에 다시 들어올일이 있으려나요..

그때쯤이면 한번 놀라것 먹어볼 생각인디....


냉동참치회만(단1회)먹어봤는데도 맛있는데 생참치면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밀크소다 at 2008/06/04 10:50
카링님 덕분에 지난 토요일에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고맙습니다. 뒤늦은 포스팅 신고에요. ㅎㅎ
Commented by 물빛바람 at 2008/06/04 12:58
가게 위치랑 가격대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sclobe@msn.com 입니다-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8/06/04 13:16
가게 위치랑 가격대 좀 알려주세요..ㅠ.ㅠ
Commented by asteria at 2008/06/04 13:19
저도 가게 위치와 가격대를 알고 싶습니다 ;ㅁ;
근데 지금 가도 늦지 않은건가요?^^; 주말쯤에 가볼까 하는데요.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06/04 15:18
가게 위치와 가격대를 좀 알려주십시요. 이럴때 달려가야지 언제 가보겠읍니까
Commented at 2008/06/04 15: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4 16: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4 19: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4 19: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ring at 2008/06/04 23:12
헉;; 제가 너무 늦었군요..ㅡ.ㅠ 답변 다 보내드렸어요~
Commented at 2008/06/04 23: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ring at 2008/06/04 23:23
넵!!
Commented at 2008/06/05 0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5 09: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5 12: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5 13: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5 13: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5 18: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음헬헬 at 2008/06/10 16:02
혹시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저녁에 갑니당 ㅎㅎㅎㅎㅎ
많이 주세요~ ㅎㅎㅎㅎㅎ4명 중 대식가 두 녀석이 포함 되어 있걸랑요~
Commented at 2008/06/11 23: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13 02: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7/29 13: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모 at 2008/08/15 17:24
꾸벅 꾸벅

안녕하세요

데자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카페를 만든 아모라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tejavas <네이버 데자와(홍차식 로얄 밀크티 음료) 친목 카페 오픈

데자와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가입 및홍보 마니마니 해주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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