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세븐일레븐/해물볶음우동] 군대간 남자친구가 px에서 뭘 먹는지 궁금하다면?

군시절에 주말만 되면 특식으로 먹었던 냉동제품들..

정말 그 종류가 시회에서 보는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다양 했는데요

냉동제품들중 면종류가 참 다양했는데 저는 면사랑의 볶음우동을 제일 좋아라 했더랬습니다.

PX에서 대세는 매운짬뽕면이였지만, 볶음우동의 두꺼운 면발과 간장소스가 제 취향이였죠.

마침 세븐일레븐에서 해물볶음우동이라는 제품이 나와 사봤습니다.

아.. 냉동상태는 아닙니다. 냉장상태입니다.



성분표를 보면 딱 어떤 맛일지 느껴지시죠?

굴소스가 주를 이루고 있고 젤라틴과 한천으로 소스를 굳혀놨음을 알수 있습니다.

색을 내기위한 카라멜도 보이는 군요.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린 상태입니다. 1분30~2분 돌리라고 해놨지만 군시절의 노하우를

이용해서 좀 더 맛깔나게 돌려봤습니다.

1분 돌리고 꺼내서 흔들어 주고 다시 1분돌리고.. 그런식으로요^^



상대적으로 향이나 맛이 약한 백후추를 뿌렸습니다.

후추를 뿌리면 이런 제품들의 조미료 맛이 덜느껴지고 맛있어집니다.

뭐.. 어디까지나 취향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soso~

고명도 나름 듬직하게 들었고. 한끼식사로만 따지면 살짝 부족하지만요.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사먹어봐도 피볼것 같지는 않을.. 그런 맛입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충분히 데워야겠죠?

절대로 차갑게 먹는건 피하시길^^

by karing | 2009/02/15 23:09 | ☞이것저것잡담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karing2.egloos.com/tb/48492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sinis at 2009/02/17 12:05
저 있을때(95~97년)는....냉동만두뿐이었죠....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로 차별화는 꾀해져 있었습니다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